
생각함으로써 존재한다던 데카르트로 인해 인간은 신으로부터 벗어나 존재의 의미를 지니긴 했지만 정신과 육체를 분리함으로써 세상을 바라보는 편협된 이분법적 사고관이 생겨난 것도 사실이다.
선과 악이 다름이 아니고 아름다움이 추함과 다름이 아니니 故有無相生 難易相成 長短相較 高下相傾 音聲相和 前後相隨 (그러므로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서로 생겨나고, 어려움과 쉬움이 서로 이룩되고, 긴 것과 짧은 것이 서로 드러나며, 높음과 낮음이 서로 기울고, 홀소리와 닿소리가 서로 어울리며, 앞 뒤가 서로 따른다)
고독해 보이는 저 풍경도 누구에겐가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저 남자의 행복과 다름이 아니다.
A Dream You Dream Together Is Rea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