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영령들이시어 특별법이 제정되고 명예회복이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도 낡은 이념대립으로 인해 편히 쉴 수 있게 해 드리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 제수를 올립니다. 우리의 지식과 우리의 기술, 그리고 우리의 펜 끝이 이념대립이 종식될 때 까지 날카롭고 셈세함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고 그리하여 제주의 땅에 진정 새 봄을 부르는 평화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우리의 마음을 담아 묵념하고 명복을 축원하오니 밝은 세상에 다시 나아가 영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2008년 4월 3일 4·3 60주년을 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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